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673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34개 세 글자:555개 🦕네 글자: 673개 다섯 글자:353개 여섯 글자 이상:596개 모든 글자:2,512개

  • 두 뿔 자 : (1)자궁 바닥이 두 개의 뿔처럼 나누어진 자궁. 중간 콩팥곁관의 융합이 불완전하여 일어난다.
  • 구리다 : (1)‘궁굴리다’의 방언
  • 앞면 : (1)자궁에서 방광을 향한 쪽 면. 아래쪽은 방광과 직접 접하고 위쪽은 복막에 덮여 자궁 방광 오목에 의해 분리된다.
  • 단각 자 : (1)한쪽이 발생하지 않거나 불완전하게 발달하여 하나의 자궁뿔만을 가지게 된 자궁.
  • 천공 : (1)자궁에 뚫린 구멍. 긁어냄술을 실시할 때 조작에 실패하여 발생할 수 있으며, 정상 자궁에서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임신 시에는 자궁이 부드러워져 구멍이 뚫리기 쉽다. 천공이 있으면 즉시 개복 수술을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다.
  • 독서 : (1)어려운 처지에도 기꺼이 글을 읽음.
  • 참하다 : (1)궁하고 비참하다.
  • 구물박 : (1)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.
  • 중무복 : (1)궁중 연회에서 춤을 출 때 입는 옷. 무용의 종류에 따라 입는 옷이 달랐다.
  • 하다 : (1)가난하고 궁색하다.
  • 중 음식 : (1)궁중에서 왕가의 사람들이 먹던 음식.
  • 창이 : (1)시궁의 바닥. 또는 그 속. ⇒규범 표기는 ‘시궁창’이다. (2)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⇒규범 표기는 ‘시궁창’이다.
  • 텡이 : (1)‘오금’의 방언
  • 둥잇짓 : (1)궁둥이를 흔들거나 움직이는 짓.
  • 사적멸 : (1)석가모니의 진신 사리를 모시기 때문에 따로 불상을 모시지 않는 법당.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, 오대산의 상원사, 사자산의 법흥사, 태백산의 정암사의 각 법당이다.
  • 선상위 : (1)중국 음악 이론에서, 육십조가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르는 말.
  • 글막대 : (1)소의 등에 얹는 안장에 앞가지와 뒷가지를 꿰뚫어 맞춘 나무.
  • 도리천 : (1)도리천의 선견성(善見城)에 있는, 제석천이 사는 궁전.
  • 바닥 : (1)자궁에서 자궁관이 들어가는 위쪽의 둥근 부분.
  • 역진 : (1)꾀가 다하고 힘을 모두 써 버렸다는 뜻으로, 더 이상 어찌할 도리가 없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장경 : (1)고려 순종의 비(?~?). 문하시중 이자연(李子淵)의 손녀이자, 호부 낭중 이호(李顥)의 딸이며, 이자겸(李資謙)의 누이이다. 순종과의 사이에 소생은 없다.
  • 색하다 : (1)아주 가난하다. (2)말이나 태도, 행동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부족하다.
  • 두째기 : (1)‘궁둥짝’의 방언
  • 꽃의 : (1)‘골레스탄 궁전’의 다른 이름.
  • 장피 : (1)활에 매는 노루 가죽.
  • 글리다 : (1)‘굴러다니다’의 방언 (2)‘굴리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형세가 매우 어렵다. 또는 몹시 가난하다.
  • 번창 : (1)‘무궁번창하다’의 어근.
  • 마마 : (1)아랫사람이 ‘왕후’를 높여 이르던 말.
  • 륭산지 : (1)활의 등 모양으로 구부러진 산지. 매우 완만한 비탈, 매우 작은 지층 비탈을 이루는 산지로서 큰 무덤 모양이다.
  • 경관 : (1)자궁 구멍에서 내자궁구(內子宮口)에 이르는 부분.
  • 리하다 : (1)사물의 이치를 깊이 연구하다. (2)마음속으로 이리저리 따져 깊이 생각하다.
  • 힐하다 : (1)죄를 끝까지 캐어묻다.
  • 여지책 : (1)별수가 없어서 겨우 짜낸 해결책.
  • 지수 : (1)사궁의 첫째. 늙은 홀아비를 이른다.
  • 탐폰 : (1)대량의 자궁 출혈에 대한 지혈법의 한 종류. 거즈로 자궁강을 완전히 단단하게 채우고, 자궁벽에 자극을 주어 수축을 재촉하는 동시에 압박에 의해서 혈전의 형성을 촉진한다.
  • 천덕 : (1)남에게 천대를 받는 사람이나 물건. ⇒규범 표기는 ‘천덕꾸러기’이다.
  • 뎅이뻬 : (1)‘궁둥이뼈’의 방언
  • 도화 : (1)바둑에서, 빈 집이 열십자로 벌여 선 다섯 집으로 된 오궁(五宮). 상대편이 가운데 한 점을 놓으면 살지 못한다.
  • 윷말 : (1)‘딴말’의 방언
  • 요대 : (1)옥으로 장식한 궁전과 누대(樓臺)라는 뜻으로, 호화로운 궁전을 이르는 말. (2)달을 아름답게 이르는 말.
  • 사남위 : (1)궁하면 아무 짓이나 함부로 함.
  • 소파 : (1)자궁의 속막을 긁어내는 것. 자궁 속막의 병을 치료하거나 유산을 하였을 때 자궁 속의 내용물을 긁어내기 위해 시행하며, 인공 유산을 시키기 위하여 행해지기도 한다.
  • 막막 : (1)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.
  • 방 둔전 : (1)조선 후기에, 왕족들의 궁방에 소요되는 경비와 죽은 뒤의 제사 비용을 위하여 지급하던 토지. 조선 전기에는 사전(賜田), 직전(職田)의 형식으로 지급하다가 임진왜란 이후 시행하였다.
  • 잡이 : (1)‘공중제비’의 북한어.
  • 이마 : (1)아궁이의 위쪽을 가로지른 앞부분.
  • 굴이다 : (1)‘굴리다’의 방언
  • 천지무 : (1)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.
  • 동맥 : (1)속엉덩 동맥에서 일어나 자궁 넓은인대 사이를 지나 자궁목으로 가서 분포하는 동맥.
  • 하다 : (1)공간이나 시간 따위가 끝이 없다.
  • 락랑단 : (1)‘낙랑단궁’의 북한어.
  • 숭화 : (1)고려 문종의 비(?~1094). 문하시중을 지낸 김원충(金元沖)의 딸이며, 정종(靖宗)의 비인 용절 덕비(容節德妃) 김씨(金氏)와는 자매간이다. 문종과의 사이에 1녀를 두었으나 요절하였다.
  • 빈문 : (1)가난하고 구차한 집안.
  • 목샘 : (1)자궁목에 있는 점액을 분비하는 샘.
  • 선평 : (1)신라 때, 내성(內省)에 속하여 선평궁을 관리하던 관아.
  • 심산 : (1)깊은 산속의 험한 골짜기.
  • 승경 : (1)고려 인종의 딸(?~?). 공예 태후의 소생으로 의종, 명종, 신종과 친남매간이다. 공화백(恭化伯) 왕영(王瑛)과 혼인하여 슬하에 1남 1녀를 두었다.
  • 주위 : (1)자궁 주위 조직과 관련 있거나 자궁에 접한 구조.
  • 오운 : (1)따뜻한 봄날에 오색구름이 비낀 궁궐. (2)태평스럽고 화려한 궁궐.
  • 수분곡 : (1)조선 태조 2년(1393)에 정도전이 지은 송축가. 조선의 건국과 태조가 왜구를 물리친 공을 찬양한 것으로, ≪악학궤범≫ㆍ≪악장가사≫ㆍ≪삼봉집≫ 등에 전한다.
  • 파열 : (1)열상(裂傷)으로 인한 자궁의 파열.
  • 결석 : (1)자궁 근종이 비정상적으로 경화된 것을 이르는 말.
  • : (1)새로 승은한 후궁을 이르는 말.
  • 중 요리 : (1)궁중에서 먹던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.
  • 평성 : (1)전라북도 익산시에 있는 백제의 성터. 이곳에 마한의 도읍지설, 백제 무왕의 천도설과 별도설, 안승의 보덕국설, 후백제 견훤의 도읍설이 전해지며, 이 유적지가 왕도였거나 왕도와 직접 관련된 곳이라는 학설이 지배적이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익산 왕궁리 유적’이다.
  • 기리다 : (1)‘구르다’의 방언
  • 륭 천장 : (1)반원 모양으로 둥그렇게 만든 천장.
  • 정 예술 : (1)궁정을 중심으로 하는 예술 활동을 통틀어 이르는 말. 주로 궁정에 소속된 예술가들에 의해 이루어졌다.
  • 천골 : (1)자궁과 엉치뼈를 연결하는 부위.
  • 하다 : (1)궁궐을 지키다. (2)운수가 사납다.
  • 천양무 : (1)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끝이 없음.
  • 맞이 : (1)사경굿에서, 첫째 날 밤에 마당에서 하는 굿. 열두 거리로 되어 있다.
  • 대령상 : (1)조선 시대에, 대전(大殿)의 좌우에서 잠시도 떠나지 아니하고 임금을 모시던 상궁.
  • 둥패기 : (1)‘궁둥이’의 방언
  • 산 유적 : (1)평안남도 온천군 운하리 궁산 마을에 있는 신석기 시대의 조개더미 유적. 해안가 자그마한 구릉 경사면에 위치하는데 신석기 시대의 궁산은 섬이었던 것으로 추측되며, 근처에 조개더미들이 많아 당시에 궁산을 중심으로 더 많은 조개더미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이 유적의 발굴로 한국 서해안의 빗살무늬 토기 문화권을 설정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신석기 시대에 농사와 목축이 행해진 것을 확인하였다.
  • 금거리 : (1)궁금하거나 알고 싶은 일.
  • (이) 끼다 : (1)곤궁하게 되다.
  • 유한사 : (1)생활이 곤궁한 유생과 출신이 미천한 선비.
  • 세척 : (1)분만한 모돈의 자궁 질병 및 감염 예방을 위한 보조적 치료법의 하나. 항생제와 요오드 용액 따위를 식염수에 희석한 후 카테터 따위를 이용하여 자궁 내로 주입한다.
  • 흥경 : (1)고려 예종의 딸(?~1176). 순덕 왕후의 소생이며, 종실인 안평공(安平公)과 혼인하였다.
  • 둥 동맥 : (1)배아의 배꼽 동맥에서 일어나 다리에 분포하는 동맥 줄기. 많은 부분은 퇴화되고, 성인에서는 아래 볼기 동맥, 오금 동맥, 종아리 동맥으로 남아 있다.
  • 방광 : (1)자궁과 방광에 관련된 기관.
  • 화가 : (1)대한 제국 융희 원년(1907) 10월 30일에 ≪대한매일신보≫에 발표된 애국가.
  • 열하이 : (1)중국 허베이성(河北省) 청더(承德)에 있는 궁. 1703~1708년에 강희제가 지은 피서 산장(山莊)이다.
  • 뎅이짝 : (1)‘궁둥짝’의 방언
  • 영영무 : (1)영원하도록 길고 한없이 오램.
  • 재갈 : (1)백성은 곤궁하고 나라의 재물은 말라 없어짐.
  • 불열 : (1)자기 자신이 궁하여 남을 돌볼 처지가 못 됨.
  • 자리 : (1)판소리 장단에서, 채로 치는 북의 오른쪽 가죽 자리. 악절의 시작에 이 자리를 크게 친다.
  • 루브르 : (1)프랑스 파리의 센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왕궁. 1204년에 착공하여 제2제정 시대에 완공하였다. 르네상스 양식의 웅장한 건축물로, 1773년 이후로는 미술관으로 사용하고 있다.
  • 빨치 : (1)‘시궁’의 방언
  • 군하다 : (1)가난하여 살림이 구차하다.
  • 붝아 : (1)‘아궁이’의 방언
  • 악장 : (1)조선 시대에 정조가 지은 책. 자궁 헌경후(獻敬后)의 회갑을 맞이하여 화성(華城)의 행궁(行宮)에 행차하여 진찬할 때에 아뢰었던 악장이다. 장악(長樂), 관화(觀華), 노래의(老萊衣), 만년(萬年) 각 5장으로 되어 있으며 모두 한글로 풀이하였다. 정조 19년(1795)에 간행되었다. 1책의 활자본(活字本).
  • 하다 : (1)몹시 곤궁하다. (2)굶주리어 몹시 고생을 하다.
  • 사타 : (1)‘사타구니’의 방언
  • 귀알약 : (1)참당귀와 궁궁이의 땅속줄기로 만든 알약. 보약으로 쓴다.
  • 화성 행 : (1)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에 있는 조선 시대의 행궁. 조선 후기 정치와 군사 및 사회 문화의 변화를 살필 수 있는 중요한 유산으로, 발굴 조사 및 복원 정비 사업을 통해 조선 시대 행궁의 모습을 재현할 수 있게 되었다. 사적 정식 명칭은 ‘수원 화성 행궁’이다.
  • 둥 신경 : (1)다리의 운동과 감각을 맡은 가장 길고 굵은 신경. 허리에서부터 넙다리의 뒤쪽을 지나 무릎까지 이르며, 바깥쪽의 온종아리 신경과 안쪽의 정강 신경으로 나뉜다.
2 3 4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41개) : 가, 각, 간, 갇, 갈, 갉, 갏, 감, 갑, 값, 갓, 강, 갖, 갗, 개, 객, 갠, 갤, 갬, 갭, 갱, 갸, 갹, 걈, 걍, 걔, 걘, 거, 건, 걸, 검, 겁, 겂, 것, 겄, 겇, 겉, 게, 겍, 겐, 겔, 겝, 겟, 겠, 겡, 겥, 겨, 격, 견, 겯, 결, 겸, 겹, 겻, 경, 겿, 곁, 계, 고, 곡, 곤, 곧, 골, 곬, 곰, 곱, 곳, 공, 곶, 곷, 곻, 과, 곽, 관, 괄, 괌, 광, 괘, 괙, 괜, 괠, 괨, 괭, 괴, 괵, 괼, 굄, 굉, 교, 굠, 굥, 구, 국, 굮, 군, 굳, 굴, 굼, 굽, 굿 ...

실전 끝말 잇기

궁으로 시작하는 단어 (706개) : 궁, 궁가, 궁가리, 궁가이, 궁가 절수처, 궁가하다, 궁각, 궁각계, 궁간, 궁간목, 궁간상, 궁간주, 궁간주하다, 궁감, 궁감자, 궁강, 궁객, 궁건, 궁겁다, 궁겅, 궁게, 궁게이, 궁겡이, 궁결, 궁결봉세, 궁경, 궁경이, 궁경하다, 궁계, 궁고 ...
궁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70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궁을 포함하는 네 글자 단어는 673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